리시케시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그동안 들었던 인도의 명성과는 달리 평화로운 곳에서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진심

일단 이동네는 술과 고기 판매가 금지되어 있고 파마쓰 니케탄 인텐시브 코스 마치고

동네 호스텔에서 지내면서 채식하며 아침 저녁을 요가로 마치고 있음 행복하다 진심 으헤헤

내년 4월 까지는 이곳에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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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Travel/India

날짜

2015. 11. 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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