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j Khalifa "At the top" 티켓 구매하기

버즈 칼리파 티켓 예약 하는 방법! http://www.burjkhalifa.ae/en/index.aspx 홈페이지로 접속 후 "BOOK TICKETS" 을 선택 가고자 하는 날짜를 먼저 선택 후, AT THE TOP 으로 선택 AT THE TOP SKY 는 125층 및148층 까지 방문 가능 한 티켓으로 거의 두배 가량 비싸다. 다녀온 사람들은 돈이 안아깝다고 하는데 난 돈이 너무 아까울 것 같으므로... 그리고 GENERAL ADMISSION 으로 선택 후 "NEXT" 버튼 2주전에도 갔었는데 길이 별로 길지않고 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어 굳이 비싼돈 주고 FAST TRACK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방문 하고자 하는 시간 선택 후 "NEXT" 버튼 개인 정보 입력 후 사람 수 입력 체크 표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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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퇴근하는데 차 거울에 비친 하늘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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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rdan pass (요르단 패스)

http://www.jordanpass.jo/ The Jordan pass! 오 대박 요르단 패스라니... 여행자를 위한 할인이라니! 9월 21일 ~ 10월 1일 요르단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단비와 같은 소식 요르단 패스란? 요르단 여행자을 위한 할인패스. 요르단 입국 전 티켓 구매 할 경우 비자피 면제 혜택 40JOD (6만 7천원) 및 요르단에 있는 40개 명소에 대한 입장 무료 혜택 그 명소는 밑에 링크에서 확인 가능 http://www.jordanpass.jo/Contents/Jordan_Attractions.aspx 팩키지의 종류는 세가지이며, JORDAN WANDERER - 1일 페트라 방문, 40개 명소에 대한 입장 무료, 비자면제 (11만 7천원) JORDAN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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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world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방문전에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현장 구매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 현장 구매시 품절 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구매 하는 게 훨씬 좋당 밑에 링크에서 날짜 선택하여 구매 가능! 125층 'AT THE TOP' 과 148층 'AT THE TOP SKY' 두 가지 선택 가능하며 시간 별로 티켓 금액에 차이가 있다. (해지는 시간이 피크시간으로 가장 비싸다/ 시간은 밑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125층과 148층은 높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148층은 너무 비싸므로.... 나는 125층 오후 4시 예약으로 125AED +5AED 이용료 총 130AED 결재 했다 (4만원) http://www.burjkhalifa.ae/en/index.aspx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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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Island

2009.09 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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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s resort

2012.02.19 Alps ski resort 2006년에 폐장된 곳인데 뭐 들어가도 잡는사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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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format photos

#Tonle sap lake in Cambodia #Santa susanna beach in Spain #Blackpenny resort in Bali #Arequipa in Peru #Gili trawangan island in Indonesia #Shinsung-ri in South Korea #Ubud in Bali #Ubud in Bali #Dondet island in Laos #Shinsung-ri in South Korea #Uljin in South Korea #Gili trawangan island in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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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 hole

벌써 일년 전 다시쓰는 씽크홀 작년 라마단 이드 무스카트 공항에 도착했는데 난 정말로 인도 델리 공항에 잘못 내린 줄 어찌나 인도 사람들이 많은지 공항 게이트앞에 한 300명쯤 가량 되는 인도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아부다비 특히 내가 사는 동네는 지금 바로 인도에 가도 하나도 새롭지 않을만큼의 인도 사람들이 살고있다 아니 중동 전체가.. 무스카트 한국인은 비자비 다로 없이도 입국 가능하나 줄이 너어무 길어도 너무 길다 반대로 비자 사서 들어가는 라인은 줄이 굉장이 짧고 빠른데 그 줄에 서도 그냥 별말없이 지나가게 해준다 처음엔 그것도 모르고 입국심사만 3시간을 기다렸었지ㅠㅠ 오만에 오기전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가 세계테마 기행이었던가 아무튼 다큐멘터리를 보고 오만에서 제일 가고싶었던 곳이 오만 싱크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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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c wedding

아랍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 친구의 남동생 결혼식 이었는데 사실 친구의 결혼식도 아니고 뭔가 남동생 결혼식인데 괜히 동물원 원숭이 될 것같은 생각도 들고 좀 우려도 많이 됐지만 가긴 갔다 우려는 했지만 결혼식 가려고 옷도 샀다ㅋㅋㅋ 네이버로 찾아보고 구글로 찾아보는데 아랍결혼식에 대한 어느정보도 찾기 힘들었다. 친구에게 드레스 코드가 있냐고 물어보니 파티갈때 입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오라고 해서 근데 너무 화려하면 가서 바보 될까봐 적당히 블랙원피스로 호텔은 고급진 호텔에서 굉장히 돈 많이 들인 티나는 장식으로 천지. 일단 아랍결혼식은 남녀가 따로 결혼식을 치룬다 내 친구가 초대한 결혼식은 여자쪽 결혼식 이었고 8월 4일에 진행 되었으며 남자쪽 결혼식은 8월 3일에 이미 끝난 상태였다. 하지만 여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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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i trawangan

내 인생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을 많이 봤던 길리섬 빠당바이에서 스피드 보트로 2시간 정도 걸리는 섬이다. 나는 배나 기차 차 비행기 모든 이동 수단에서 잠을 정말로 못잔다... 아예 한숨도 근데 요 스피드 보트가 너어무 너무 흔들리고 기름냄새 진동을 하고 정말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하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정말 길리 섬이 너무너무 좋았는데 저 스피드 보트가 머리속을 떠나질 않는다 다음에 갈때는 멀미약 사갖고 먹고 탈테야 우리가 머물던 곳은 발리에서 배 타고 와서 배 정박 하는 곳 바로 앞에 있는 요가 교실 있는 곳이었는데 사실 쉬면서 아침에는 요가하고 뭔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자 했지만 단 하루도 못했다 하하하하 요가는 아침에 7시, 오후에 한번 이런식으로 하루에 2번씩 진행 하지만 아침엔 너무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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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d Blackpenny resort

내 친구 진화는 웨딩화보 사진 작가인데 휴가 맞춰서 같이 우붓에 갔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10일 중 하루는 진짜 좋은 풀빌라에 머물면서 사진도 찍고 놀기로 계획했다 그리하여 우붓에 있는 블랙페니라는 곳에 하루에 거금 30만원 돈을 들여서 하루 머물게 됐다. 내 인생에 숙박비로 가장 크게 쓴 돈이다. 아고다로 봤을때는 무지하게 좋았는데 사실 직접 가서 보니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기대가 커서 그랬나 하지만 전화로 요청 하면 아침식사도 방으로 배달 해 주고 무엇보다 진짜 맛있다 내가 인도네시아가서 이렇게 맛있는 나시고렝이랑 미아고렝은 처음으로 먹어봤다. 암튼 요기 아침 일찍 도착해서 수영하고 사진찍고 밥먹고 하루종일 놀았다 요거는 수영하고 나서 혼자 고프로로 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요기까지 진화가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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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field

사실 이번 휴가 가기전에는 이것저것 활동 적인 것을 많이도 계획했으나 정말 너무너무 쉬고싶었다 회사일 때매도 그동안 너무 지쳤었고 그냥 뭔가 심적으로도 너무 지쳐있었던거 같다 그리하여, 하루 택시를 빌려 가고싶은 곳을 다녀오기로 했다 한국돈으로 5만원 정도에 7시간 정도 택시를 빌려 3군데 정도 구경 할수 있어서 뭐 나름 괜찮았던거 같다. 첫번째로 갔던 곳은 우붓 시내였고 두번째로 갔던 곳이 라이스필드. 우붓에 갔다면 다들 보고 오는 그 곳 우붓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가면 되고 입장료는 따로 없다 웃으면서 내 삥을 뜯었던 꼬맹이들 처음부터 와서 물건을 사라고했으면 들은 척도 안했을텐데 이것들이 심리전을 한다 처음에는 이름이 뭐냐 여기 처음왔냐 한참 이것저것 묻더니 엽서를 내미는데 갑자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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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forest

드디어 찾아온 휴가 라마단 기간 동안 아부다비를 잠시나마 떠나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 원래는 이지도르랑 몰디브를 다녀올 생각이었지만 꿈이 너무 컷지.. 이것 저것 알아보니 돈 드는게 장난이 아닌거라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결정한 발리 호텔은 아고다 통해서 예약했고 몽키포레스트 근처에 있는 호텔에 묵었다.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날씨는 그냥 완벽했다. 아니 중동에 있다가 어딘 들 날씨가 좋지 않으리 우리 호텔에서 시내로 나갈때 몽키포레스트를 거쳐서 가면 좀 빠르게 도착 할수 있다 입장료는 삼천원 정도 별로 기대 안했던 곳이었는데 진짜 심심할 틈이없었다 원숭이들 노는거 구경하고 바나나 들고 있으면 훔쳐갔고 생각 보다 재밌었다. 몽키포레스트 중간쯤에 바나나 2000원 정도에 사서 원숭이에게 줄 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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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 shab

벌써 5번째 오만 행 와디샤브를 벌써 3번째 와보지만 단 한번도 끝까지 가본적이 없다. 처음 오만을 갔을때 그러니까 작년 여름 옆에서 놀단 인도인 가족 중 한명이 놀다가 갑자기 물에서 사라졌을때부터 익사해서 물에서 나오는 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후 뭔가 그냥 무서워 졌다. 발이 닿지 않는 물에 들어가는 것이라던지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라던지 그런곳은 심지어는 놀면서 친구가 내내 고프로로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놀다가 사라지는 것 오분 넘게 동안 물에서 나오지 않는 것 등 친구 고프로에 고스란히 찍혔다.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여행 다녀와서 사진 첩 정리하는데 그 동영상이 찍힌 걸 보고 다들 얼마나 놀랐는지 아무튼 이런저러한 이유로 한번도 정상을 찍고 돌아와 본 적은 없당. 아쉬움이 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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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l shams

앤디와 함께 한 오만 여행 메신저로 앤디랑 한참 얘기하다가 앤디가 며칠 전 오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다고 오만에 가고싶다고 했다 오만은 내가 지내고 있는 아부다비에서도 비행기로도 한시간이면 가는 거리라 너가 오만에 온다면 내가 오만에 가리라 하고 굳은 약속을 했었다. 진짜왔다. 빈말일줄 알았는데 진짜 오다니!!!! 한창 일도 바쁘고 엄청 피곤하던 때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목요일 저녁에 일 끝나고 바로 비행기로 무스카트로!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하니 새벽 2시 딱 3시간 자고 공항에서 빌려온 렌트카로 3시간을 달려 제벨샴스 도착 우리가 빌려온 소형차로는 제벨샴스를 다 올라 갈 수가 없어서 산 중턱까지만 가기로 했는데 산 중턱에 우리같이 차때매 못올라가는 관광객들 대상으로 4륜 카로 제벨 샴스 꼭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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